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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와 순천 광양 구례의 시.군 통합을
청원하는 주민 건의서가 오늘
행정안전부에 전달됩니다.
여수와 순천시가 구성한 통합 실무단도
본격 가동됐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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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경실련의 도시통합 건의 연서에
이름을 올린 순천 시민들은 모두 13,375명.
불과 일주일여 기간동안
시 인구수 2%인 주민발의 요건의 3배가 넘는
참여가 답지한 겁니다.
경실련은 주민들의 서명을 받으면서
변화를 열망하는 주민들의 뜻을
확인할수 있었다며
하나의 생활권인 광양만권이
함께 도약하는 계기로 삼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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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100년을 내다보는 큰틀로 발전이 돼야.."
순천시는 건의서의 정부제출등 절차이행은 물론
주민이 발의한 통합 추진운동에
적극 협력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INT▶
"10년의 지루한 논쟁이 마침표가 됐으면.."
양 시장의 합의로 태동해 첫 모임을 가진
여수,순천시의 통합 실무 추진단도
주민건의이후 행정적 지원에 활동의 촛점을
맞췄습니다.
우선 광양과 구례의 참여의사를 타진하고
시민 홍보 지원 방안등을 모색할 예정인데
논의의 활성화를 위해 일주일 단위로 만남을
정례화 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번 기회에 통합이 실현될수 있도록.."
건의서가 도를 거쳐 행정안전부로 제출되면
광양만권 4개시군은 명실공히
정부의 통합추진 대상지역으로 등록됩니다.
다음달 주민 설명회와 여론조사
의회 의견청취등을 거쳐 12월 주민투표 까지,
주민들의 의사를 판단해
통합여부와 범위를 결정짓기 위한
정부의 절차가 이제 곧 시작되는 겁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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