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각종 농림사업에 대해서
맞춤형 지원을 하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농업인구에 따라서
지역별로 편차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신청한 농가는
모두 18만 4천 가구에 이릅니다.
시군별 등록률은
농업인구가 많은 곡성과 구례, 함평 등이
100% 안팎으로 가장 높은 반면,
도시근교 지역인 나주는 81%에 그쳤습니다.
도시근교의 등록률이 낮은 이유는
도시개발 등으로 농가와 농지면적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농업경영체에 대한 관심이
적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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