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협의)추석맞은 도축장 활기(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30 12:00:00 수정 2009-09-30 12:00:00 조회수 1

(앵커)

추석 대목을 맞은 시골 도축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안전한 축산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한우가 상종가를 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추석 대목을 맞은 축산물 공판장에서는

도축된 소를

가공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뼈를 발라내고 지방을 제거하는

작업을 거치고 나면

커다란 소 한마리가

금세 부위별로 나뉘어집니다.



(이펙트--경매사)



공판장 한쪽에서는

돼지고기 전자 경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매인들의 재빠른 계산 속에

10초에 한마리꼴로

낙찰 가격이 결정됩니다.



이렇게 도축된 소와 돼지는

식당이나 정육점,

축산물 직판장으로 나갑니다.



(인터뷰-



마을에서 추석에 쓸 고기를

직접 사러 온 사람도 있습니다.



(인터뷰-구매자)



요즘 공판장에서 도축되는 소는

하루 평균 150마리 안팎으로

평소에 비해 70% 정도 늘었습니다.



지난해 이른바 '광우병 파동'을 거친 뒤로

안전한 축산물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제도가 정비되면서

한우 소비가 늘어난 측면도 있습니다.



(인터뷰-공판장장)



한때는 명절 선물로 LA갈비가

인기를 끌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옛말이 됐고,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식이 높아지면서

대목 시장에서 한우가 상종가를 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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