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자생식물 자원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9-30 12:00:00 수정 2009-09-30 12:00:00 조회수 1

◀ANC▶

광양 백운산에 자생하는 나무나 풀을

약용식물이나 웰빙 특산품으로

자원화하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2백여종의 자생식물에 대한

자원화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ND▶



광양시 봉강면 한 다래 농장입니다.



여느 다래 농장과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이곳은 백운산에서 자생하는 다래를 묘목으로

쓰고 있습니다.



3년째 키운 묘목은 첫 열매를 맺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됩니다.



백운산 자생다래는 동해와 병해충에 강해

생산성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NT▶



광양 백운산에서 자생하는 식물은

천여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00여종이

약용과 원예, 식용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육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식용보다는 약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백운산 자생 배는 지리적표시 등록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식이 까다로운 백운산 '나도승마'는

관상용으로 증식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INT▶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야생의 식물들이

이제는, 경제작물는 물론

포화상태에 이른 매실이나 밤의 대체작목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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