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양 백운산에 자생하는 나무나 풀을
약용식물이나 웰빙 특산품으로
자원화하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2백여종의 자생식물에 대한
자원화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ND▶
광양시 봉강면 한 다래 농장입니다.
여느 다래 농장과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이곳은 백운산에서 자생하는 다래를 묘목으로
쓰고 있습니다.
3년째 키운 묘목은 첫 열매를 맺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됩니다.
백운산 자생다래는 동해와 병해충에 강해
생산성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NT▶
광양 백운산에서 자생하는 식물은
천여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00여종이
약용과 원예, 식용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육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식용보다는 약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백운산 자생 배는 지리적표시 등록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식이 까다로운 백운산 '나도승마'는
관상용으로 증식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INT▶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야생의 식물들이
이제는, 경제작물는 물론
포화상태에 이른 매실이나 밤의 대체작목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