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서민 가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은행권의 대출 상품을 꼼꼼히 살피고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는 등
발품을 팔면 이자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CD 금리가 오르면서
주택 담보 대출을 비롯해 신용 대출,
중소기업 대출 금리가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낮은 금리 때 돈을 빌린 서민들은
소득이 줄어든데다 이자 부담까지 늘면서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조금만 발품을 팔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예금이나 자동 이체 등 모든 금융 거래를 주거래 은행으로 일원화하면
이자 부담을 최고 0.5%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주거래 은행이 없을 경우에는
급여를 이체하는 은행을 이용할 경우
대출 금리를 낮출 수 있고
신용카드를 만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인터뷰 : 김창묵 **은행 지점장 >
이미 대출을 받은 고객의 경우엔
대출받은 상품과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대출 상품을 비교 분석해
보금자리론이나 모기지론 등으로 갈아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지금처럼 금리가 계속 올라갈 때
장기로 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변동보다는 고정 금리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등록 대부업체나 저축은행 등
제 2금융권으로부터 돈을 빌린 저신용자는
자산 관리 공사가 보증하는
시중은행의 대출로 바꿀 경우
대출 금리가 종전의 1/4까지 줄어듭니다.
대출기간에 신용 상태가 좋아졌을 때는
재조정을 신청하면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대출을 받았으면
최대한 빨리,
최소한의 이자로 갚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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