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에서는
본 전시외에도 다양한 이색 볼거리가 많습니다
살아있는 전시도 만나볼 수 있고
기아자동차 디자이너들의 창작물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담양 소쇄원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휴식공간입니다.
편하게 누워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고있는 이 사람은 작가도 관람객도 아닌 퍼포먼스 아티스틉니다.
또 다른 작가는
전시관 이동 통로에서 글자의 탄생과 죽음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INT▶
전혀 예기치 못한 곳에서 만나는 살아있는 전시
처음엔 놀라고 당황했던 관람객들도 이내
고개를 끄덕입니다.
◀INT▶ 관람객
비엔날레의 다소 난해한 전시 내용이
부담스럽다면 기아자동차 디자인 전시관을 찾아 머리를 식힐 수 있습니다.
자동차 디자이너들의 책상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자동차 디자이너의 작업장'과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재충전을 위해
짬짬히 작업한 순수 공예 작품들을 통해
디자인의 또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INT▶ 디자이너
실험적인 주제와 전시 구성으로
새롭게 다가서고 있는 광주디자인 비엔날레
이색 볼거리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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