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통합..추석민심이 변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1 12:00:00 수정 2009-10-01 12:00:00 조회수 0

◀ANC▶

광양만권 자율통합을 위한

정부의 주민 의견 조사를 앞두고

추석 명절의 민심 향방이 주목됩니다.



귀성객들을 직접 만나봤는데

찬반 의견은 엇갈렸지만

대부분 도시통합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박광수 기자.

◀END▶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붐비는 순천역.



한 출향객은 10여년 전부터 통합을

추진 해온만큼 광양만권이 꼭 선도 통합을

이뤄내자고 주장했습니다.

◀INT▶ '광양출신' 홍주찬

"우리가 전국에서 가장빨리 통합해..다른구역의 본보기로.."



통합으로 지역의 정체성이 사라지지 않을까하는

우려 속에서도

지역간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았습니다.



◀INT▶ '순천출신' 신학식

"동부 6군의 교통,교육중심지..순천의 정체성은 남을것.."



여수지역의 한 출향민은

3려 통합을 이뤄본 지역의 경험을 살리면

의미있는 결실을 이룰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INT▶ '여수출신' 주철민

"3려 통합해서 좋아졌다..여수.여천이 하나되서.."



통합의 순기능만 강조된채

너무 서두르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반대급부에 대한 분석과 차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INT▶

"덩치를 키우면 혜택도 있지만 소외지역도.."



이번 추석명절 가족 친지간에

가장 큰 화젯거리가 될 도시통합.



이달 중순이후

정부가 시.군별 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여론조사와 주민의견 조사에

추석 민심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MBC NEWS 박광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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