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몽골인과
실신한 또다른 몽골 여성은
부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사거리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몽골인 산업연수생
25살 A씨와 사고를 목격하고 실신한
몽골인 B씨는 부부로 확인됐습니다.
또,숨진 A씨와 함께 뺑소니 사고로 크게 다친 몽골인 25살 C씨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일주일전부터 영암 대불산단에 있는
중소업체에서 일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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