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노인들이
노인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보성과 진도 등 전남 농촌지역 노인들이
장기요양보험 1~3등급을 받는 비율은
30%대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서울 은평구 등
수도권지역 노인들은 60%를 크게 웃돌아
두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농촌에서 도시로 주소지를 옮겨
등급 판정을 신청할 경우
요양보험 혜택을 받는 사례가 많아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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