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의 절반 이상이
무등산 보존과 개발
조례에 반대한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공공데이터센터가
광주시민 55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5.5%가 지난 8월3일
공포된 `무등산 보존 및 개발에 관한 조례'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찬성한다'는 의견은 32.8%에 그쳤습니다.
이와함께 응답자 3명 가운데 2명꼴로
무등산 조례가 제정된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과29일
전화 조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0 퍼센트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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