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성 범죄 피해아동 '초등생'이 절반 차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4 12:00:00 수정 2009-10-04 12:00:00 조회수 1

일명 '나영이 사건'으로 아동 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 아동의 절반 정도가 초등학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해바라기아동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6년의 경우

전체 성폭력 피해 아동 196명 가운데

전체의 51%인 100명이

만 8살에서 13세 미만 아이였습니다.



또 2007년과 지난 해에에도

전체 성 폭력 피해 학생의 43%와 50%가

초등학생이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함게 전체 가해자 가운데 피해 아동과 아는 사람이 70에서 80%를 차지해 주변인에 따른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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