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자치단체 개입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5 12:00:00 수정 2009-10-05 12:00:00 조회수 1

◀ANC▶

도시통합을 위한 주민 여론조사를 앞둔 가운데

자치단체의 개입수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가 시민들에게 문건을 배포했는데

과연 객관적인 정보 전달인지 입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추석 연휴 직전 광양시가 3만부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한 도시 통합관련

홍보 자료입니다.



통합에 대한 시의 입장과 정부의 추진배경,

문제점과 향후 일정등이 명시돼 있습니다.



광양시는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돕기위해

문건을 만들었다는 입장입니다.

◀INT▶

"여론조사 앞서 장단점 통합방향을 충분히 알아야.."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과연 객관적인 사실 전달을 위한 것인지

의아해질 정돕니다.



//c.g 1 통합시 문제점으로 지역의 인구유출과

재산가치 하락을 기정 사실화 하는가 하면,

//

c.g 2 교육 인프라와 의료시설등도

다른 지역으로 집중될 것이라는 근거가 부족한 예상들이 명시돼 있습니다.//



반면 이에 대한 반론은 고사하고

행정안전부가 구체적인 액수로 까지 산출해

발표한 통합 기대 효과등도 전혀 기재되지 않아

균형감 있는 정보와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이에대해

"여론에 영향을 미치려는 각종 단체의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표면화 되고 있어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면서도

//

"주민투표가 결정된이후의 찬반개입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가 가능한 반면

여론조사 전 단계 에서는 제재의 근거가 아직

명확치 않다"는 입장입니다.

//

도시통합 여부에 진정한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될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에서 부터 보다 책임있고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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