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양곡창고가 노후화되면서
보관 양곡의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자유선진당 이용희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농협의 정부 양곡창고 3천 곳 가운데
1990년 이후 설치된 창고는
전체의 8% 수준인
230여 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양곡창고의 사용 가능 기간은 20년으로
90% 이상이 이를 넘겼다며
농협의 양곡창고 중
저온시설을 갖춘 창고는 극소수에 불과해서
보관 양곡의 품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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