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인사 형평성 고려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6 12:00:00 수정 2009-10-06 12:00:00 조회수 1


국세청 인사에서도
호남 지역 차별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효석 의원은
어제 열린 국세청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본청 과장급 이상 50명의 출신지를 분석한 결과
영남권은 19명, 수도권은 17명인데 반해
호남권은 6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 청장 취임 전인 올해 초
영남 14명, 수도권 11명, 호남 9명 등
지역별 편차가 크지 않았던 데 비하면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국세청이 국민 신뢰를 잃어버린 근본 원인은
이런 내부 문제에서 비롯됐다며
폐쇄적인 인사 시스템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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