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호남권 금형산업 공동 육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6 12:00:00 수정 2009-10-06 12:00:00 조회수 0

(앵커)

금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광주와 전남북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금형산업을

수출 효자 품목으로 키워내

호남권의 성장을 이끌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자동차나 가전제품의 부품을 만드는

프레스 제작 업체-ㅂ니다.



지난 92년 설립된 이후

해마다 20%씩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올해는 6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생산되는 제품 가운데 절반은

기술 선진국인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품질이 좋고 가격은 낮아 경쟁력'



광주 평동산단에

'금형산업 집적화단지'가 조성된 이후

무려 270여개 기업이 제품을 생산하고있습니다.



전남북지역에도

40여개 관련 기업이 생산활동을 하고 있는 데,



이들 금형산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광주시와 전남북 등 3개 시도가

'호남권 공동 추진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금형산업을 '호남권 광역형사업'으로 추진하고

앞으로 4년동안

300억원의 국비 지원도 받을 계획입니다.



또 지역별 역할 분담과 협력모델을 구축해

금형산업을

호남권 수출 효자 품목으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광주시-'지역별 강점 살려서 투자유치'



(스탠드업)

"이번 사업을 계기로 호남권 금형산업은

오는 2014년쯤에 선진국과 동등한

기술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연간 8천억원대의 매출액이

1조 5천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돼

금형산업이 호남 경제권 성장을

이끌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ANC▶◀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