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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자전거 소재 산업은
그동안 불모지나 다름없는 상황인데요,
지방의 중소기업이 원천기술로 제작한
초경량 자전거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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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룡산단에 위치한 마그네슘 특화단지,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원광석을 녹여 마그네슘 판재 생산까지
일관공정으로 이뤄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 신소재센터에 입주한 중소기업이
마그네슘을 원료로 제작한
초경량 자전거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STAND-UP)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그네슘을 소재로 한
이 자전거의 무게는 13KG으로
철강재를 재료로 한 일반 자전거 보다
4분의 1 가량 가벼운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INT▶ 윤우석 센터장
"경량성이 세계 자전거산업 경쟁력의 핵심"
마그네슘 자전거의 특징은
가볍고 단단함으로
모든 부품을 마그네슘으로 활용할 경우
국내외 중,고가 자전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신혁기 사장
"타겟이 저가 중국산이 아닌 중고가 시장"
마그네슘 원료 공급에서
연간 5만대 생산능력의 조립라인까지
양산체제도 이미 갖췄습니다.
지방의 소도시 순천시가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 소재산업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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