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초경량 자전거 '첫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6 12:00:00 수정 2009-10-06 12:00:00 조회수 0

◀ANC▶

국내에서 자전거 소재 산업은

그동안 불모지나 다름없는 상황인데요,



지방의 중소기업이 원천기술로 제작한

초경량 자전거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순천시 해룡산단에 위치한 마그네슘 특화단지,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원광석을 녹여 마그네슘 판재 생산까지

일관공정으로 이뤄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 신소재센터에 입주한 중소기업이

마그네슘을 원료로 제작한

초경량 자전거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STAND-UP)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그네슘을 소재로 한

이 자전거의 무게는 13KG으로

철강재를 재료로 한 일반 자전거 보다

4분의 1 가량 가벼운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INT▶ 윤우석 센터장

"경량성이 세계 자전거산업 경쟁력의 핵심"



마그네슘 자전거의 특징은

가볍고 단단함으로

모든 부품을 마그네슘으로 활용할 경우

국내외 중,고가 자전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신혁기 사장

"타겟이 저가 중국산이 아닌 중고가 시장"



마그네슘 원료 공급에서

연간 5만대 생산능력의 조립라인까지

양산체제도 이미 갖췄습니다.



지방의 소도시 순천시가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 소재산업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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