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삼치 잡이 희비 엇갈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6 12:00:00 수정 2009-10-06 12:00:00 조회수 1

◀ANC▶

등푸른 생선인 삼치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낚시로 잡아 올리는 삼치의 어황은 좋지만

정치망 어장의 어획량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시 돌산읍 임포항입니다.



물떼에 맞춰 정치망어장의 그물을 올리려

배가 출항합니다.



1시간 여 달린 어장에서

그물을 끌어 올려 보지만

정치망에 들어 온 고기들이 신통치 않습니다.



특히 제철을 맞은 삼치가

눈에 띠게 줄었습니다.



그물안에는 절반가량이

해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돌산앞바다의 정치망 어장에서는

삼치가 지난달까지 150톤이 생산돼

지난해 200톤보다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INT▶



그러나 거문도 일원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낚시로 삼치를 낚아 올리는

거문도 일원 바다에서는

지난 달 현재 125톤의 어획고를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3톤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INT▶



가격도 키로그램 당 5천8백원선으로

7억2천8백만원 어치를 판매했습니다.



올해 트롤 어구의 사용이 거의 없어

삼치 수확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풍어의 계절을 맞은 바다어장이

어구 사용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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