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KTX 요금 인상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6 12:00:00 수정 2009-10-06 12:00:00 조회수 0

철도 공사가

KTX 열차의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 철도공사는

올해말 도입되는 KTX-2 열차에 대해

일반실을 모두 우등실로 전환해

5%가량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또 4명이 마주보게 돼 있는 동반석의 경우

그동안 일반실의 절반 가격으로

할인해주던 혜택을 없애

60%가량 운임을 올리는 방안도 추진중입니다.



이 인상안이 확정될 경우,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역까지

KTX 일반실은 현재 38400원에서 40300원으로

1900원이 오르고,

동반석의 경우 4인 기준으로

현재 96000원에서 153600원으로

57600원이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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