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공사가
KTX 열차의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 철도공사는
올해말 도입되는 KTX-2 열차에 대해
일반실을 모두 우등실로 전환해
5%가량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또 4명이 마주보게 돼 있는 동반석의 경우
그동안 일반실의 절반 가격으로
할인해주던 혜택을 없애
60%가량 운임을 올리는 방안도 추진중입니다.
이 인상안이 확정될 경우,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역까지
KTX 일반실은 현재 38400원에서 40300원으로
1900원이 오르고,
동반석의 경우 4인 기준으로
현재 96000원에서 153600원으로
57600원이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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