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멸치 어황 회복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7 12:00:00 수정 2009-10-07 12:00:00 조회수 0

◀ANC▶

가을들어

남해안 멸치 어획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뒤늦게 어장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남해안 권현망어선들이

금어기를 끝내고 지난 7월부터

일제히 멸치조업에 나섰습니다.



여수지역 14개 권현망 선단은

남해안에 냉수대가 형성되면서

지난 7.8월 두달간

멸치잡이를 포기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완도 청산도부근에

주어장이 만들어져 어황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루평균 10톤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들어 하루 6톤의 멸치를 잡아 올리면서

어획량이 점차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INT▶

앞으로 소리도와 돌산도 근해에도 멸치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요즘 잡히는 멸치는 품질이 좋을 뿐 더러

염기도 적어 소비자들에게 인기입니다.

◀INT▶

1.5키로그램당 1상자에 2만5천원선의

높은 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찾아온 멸치 어장 형성으로

여수 멸치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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