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롯데쇼핑 사이의
부가가치세 환급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에 착수할 지 주목됩니다.
감사원은 최근
광주시와 롯데 사이의
부가세 환급금 53억여원을 지급하는 과정에대한
서류 일체를 광주시로부터 제출받아
검토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환급금이
10개월이나 늦게 롯데에 지급된 경위와
체육진흥기금 기부 약정서 체결 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부가세 환급금 반환 과정이
적법했다는 법리적 판단이 내려져 있는 만큼
감사를 받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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