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연산호 해양엑스포 자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8 12:00:00 수정 2009-10-08 12:00:00 조회수 0

◀ANC▶

남해안에서 대규모 연산호 군락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본격적인 분포지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2012년 여수 해양엑스포의 귀중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지난 7월 MBC 카메라가 대규모 연산호

군락지를 확인한 완도해역. 군락지 주변

섬들에 대한 수중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조사 대상은 우선 수심 20미터 이상

해역으로 연산호 종류와 서식밀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INT▶

변재홍 담당 *전남도 해양항만과*

"최근에 많은 곳에서 연산호 군락지가 확인돼서

정밀조사 필요하다고 판단해 시작"



최근 군락지가 잇따라 확인된 완도해역을

포함해 고흥과 여수 등도 조사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남해안 연산호의 경우 국내에서 유일한

심해면 맨드라미 단일 군락지로 밝혀지는 등

제주해역과는 다른 종류로 확인돼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INT▶

송준임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국내에서 유일하고 매우 가치가 있다"



전라남도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2012 여수

해양엑스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연산호 군락지가 남해안의 새로운 명물이 될

전망입니다.



해양생태기술연구소는 우리나라

해양생태환경 변화 연구는 물론 해양보호 구역 지정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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