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이 쌀값 안정 대책을 촉구하며
`나락 갈아엎기'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국 농민회 소속 농민들은
오늘 광주시 광산구 본량동 풍숙마을에서
쌀값 하락에 항의하며
벼가 자라는 논 2천 3백여 제곱미터를
트랙터로 갈아엎었습니다.
농민들은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2008년산 재고미 전량을 수매해
북한에 지원하고
쌀 소득 보전 직불금 목표액을
현재 17만원에서 21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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