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어린이 집 소방 시설, 광주가 최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9 12:00:00 수정 2009-10-09 12:00:00 조회수 0

광주의 노인 어린이 시설에 설치된

소방 시설이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원유철 의원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유치원과 경로당 장애인

시설 591곳을 점검한 결과

27%인 160건이 불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두번째로 불량률이 높았던

전북의 19% 보다 8% 나 높습니다.



또 행정명령 등 불량사항에 따른 시정조치도

다른 시도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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