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의 여파로
일시 감소했던 돼지 사육마릿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의 3분기 돼지 사육두수는
모두 86만 6천 마리로
전분기보다 10% 가량 증가했습니다.
돼지사육은
지난 4월에 발생한 신종플루의 영향과
국제 곡물가격 불안정 등으로
사육 심리가 위축되면서
지난 2분기에 1.7%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은 신종플루 발병과
돼지가 무관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가 계속 늘자
소규모 농가가 규모를 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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