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사육두수 다시 증가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9 12:00:00 수정 2009-10-09 12:00:00 조회수 0

신종인플루엔자의 여파로

일시 감소했던 돼지 사육마릿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의 3분기 돼지 사육두수는

모두 86만 6천 마리로

전분기보다 10% 가량 증가했습니다.



돼지사육은

지난 4월에 발생한 신종플루의 영향과

국제 곡물가격 불안정 등으로

사육 심리가 위축되면서

지난 2분기에 1.7%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은 신종플루 발병과

돼지가 무관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가 계속 늘자

소규모 농가가 규모를 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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