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10번째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만큼
12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의 한을
반드시 풀겠다는 각옵니다.
한신구 기자
<기자>
아직은 뜨겁게 느껴지는 가을 햇빛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연습에 열중인 선수들의 표정에선 여유가 넘쳐납니다.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치러지면서
맞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상대가 어디라도 상관없습니다.
◀INT▶ 김상현
이번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수는 기아 에이스 윤석민
자체 청백전에서 5회를 던지며 부활을 알렸던
윤석민의 어깨에 기아의 운명이 달려있다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INT▶윤석민
악바리 이용규의 각오도 남다릅니다.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시즌 막판에
보여줬던 부진했던 모습을 한국시리즈에서의
활약으로 말끔히 털어내겠다는 각옵니다.
◀INT▶ 이용규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승리를 위한 담금질을 계속해 온 선수들
한국시리즈 10번째 우승이라는
묵은 숙원을 풀어내기위한 결전의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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