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조달사업이
수도권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강운태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조달청의 전체 시설공사 가운데
대기업과 수도권 기업 수주 비율이
각각 61%와 63%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5% 높아진 반면
중소기업과 지방 기업의 수주 비율은
각각 39%와 37%에 머물렀습니다.
강 의원은 정부의 조기발주 방침이
지방 기업과 중소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한 것이라며, 지역업체 공동도급 의무화 확대와
턴키공사 제한 등으로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