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화가'로 불리는
고(故) 진양욱 화백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화백의 미공개 작품 등
대표작 50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풍성하면서도 강렬한 원색이 주는 생동감
구상과 비구상이 어우러진 풍경
오지호, 임직순의 맥을 잇는
남도 화단의 대표 화가로 주목받던
고 진양욱 화백은 25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비운의 화가였습니다.
◀INT▶ 유수종
특히 스폰지에 물감을 묻혀 찍는 독특한
기법으로 완성해 낸 색채미와
7,80년대 당시 주류를 이뤘던
구상회화에서 벗어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작가 정신은 화가가 남도화단에 남긴 뚜렷한
족적들입니다
◀INT▶ 큐레이터
조선대학교 미술대 초대학장을 지내며
사회 황동도 활발했던 진 화백의
아들 역시 작가로서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습니다.
◀INT▶ 진시영
국립 현대 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이 유작전을 열고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기도 했던
화가 진양욱
8년만에 다시 광주에서 마련된 유작전에서
그만의 화려한 색채의 향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