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욱, "색채의 화가"(R) - 슈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09 12:00:00 수정 2009-10-09 12:00:00 조회수 2

<앵커>
'색채의 화가'로 불리는
고(故) 진양욱 화백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화백의 미공개 작품 등
대표작 50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풍성하면서도 강렬한 원색이 주는 생동감

구상과 비구상이 어우러진 풍경

오지호, 임직순의 맥을 잇는
남도 화단의 대표 화가로 주목받던
고 진양욱 화백은 25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비운의 화가였습니다.

◀INT▶ 유수종

특히 스폰지에 물감을 묻혀 찍는 독특한
기법으로 완성해 낸 색채미와

7,80년대 당시 주류를 이뤘던
구상회화에서 벗어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작가 정신은 화가가 남도화단에 남긴 뚜렷한
족적들입니다

◀INT▶ 큐레이터

조선대학교 미술대 초대학장을 지내며
사회 황동도 활발했던 진 화백의
아들 역시 작가로서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습니다.

◀INT▶ 진시영

국립 현대 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이 유작전을 열고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기도 했던
화가 진양욱

8년만에 다시 광주에서 마련된 유작전에서
그만의 화려한 색채의 향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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