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와 대구를 중심축으로 하는
첨단 과학 기술 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5+2' 광역경제권 개발 구상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영호남 내륙도시들이
상생 발전하는 기회를 갖게 될 지 주목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정부가 '5+2 광역경제권'의 경계를 뛰어넘는
'내륙 특화벨트'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방 자치단체들이
자율적인 협의를 통해
특화벨트 구축 방안을 세우도록 했습니다.
(현장 녹취)지발위'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
이에 따라 광주시와 대구시는
영호남의 주요 내륙도시를 연결하는
'첨단 과학 기술벨트'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c.g)
/우선 광주와 대구 광역시가
협력 체제를 마련한 뒤
인접 중소도시로 범위를 확대해서
호남과 대구경북 광역경제권을
국가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든다는 전략입니다./
첨단 과학 기술 벨트는
R&D,연구개발 특구지정과 첨단의료 융복합산업, 녹색에너지 산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인터뷰)대경연구원' 두 지역 강점을 활용'
또한 편도 1차로인 88고속도로를
계획보다 앞당겨 확장하고 내륙철도를 건설해
영호남 사이의
인적 물적 교류를 촉진시킬 계획입니다.
(인터뷰)-광주연구원'정부 지원이 중요'
정부의 초광역 개발권 계획에 맞춰
중부내륙벨트와 백두대간 벨트 등을 만들기위해
지자체별 짝짓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광주와 대구를 연결하는 첨단 과학 기술벨트가
초광역 개발 권역으로 지정돼 영호남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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