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달말 결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13 12:00:00 수정 2009-10-13 12:00:00 조회수 1

(앵커)

광주시에 새 야구장을 건립하는 문제가

이달말 까지 확정됩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국내 최대 건설사와

돔구장을 짓기 위해 막판 조율중이라며

만약 협의가 되지 않으면

일반 구장을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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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광주시장은

새 야구장을 돔구장으로 짓기 위해

국내 최대 건설사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돔구장의 건립비는 4천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규모는 2만 5천석- 3만석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늦어도 오는 2013년까지는 완공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건립 예정지로는

당초 광산구 옥동 차량기지 주변을 검토했지만 접근성이 좋지 않아 배제했고 현재는

그린벨트 지역 2곳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새 야구장이 들어서는 곳은

광주 상무지구 면적 규모에

주거는 물론 레저와 문화 상업 스포츠 등

복합 단지의 신도시 개념으로 개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의중인 건설사는 컨소시엄 형태로

광주와 대구 2곳의 돔구장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인데, 대구시는 성사될 가능성을 7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씽크



민간 자본 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해당 업체가 기부체납을 조건으로

야구장을 직접 운영하게 돼

광주시와 대구시 모두 재정적 부담을

지지 않게 됩니다.



결국 막판 수익성을 검증하고 있는 건설사가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돔구장이냐 일반 구장이냐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박광태 시장이 이달 말 까지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새 야구장 건립 계획이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와 함께

야구팬들의 새로운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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