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의 일부 고속도로 통행량이
수요 예측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장성과 담양을 잇는 고속도로의 경우
하루 통행차량은 8천 3백대로
수요 예측량의 15%에 불과했습니다.
또 광주와 무안 구간의 고속도로 역시
하루 통행차량은 만 4천대로
예측량의 47%에 머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고속도로 이용률이
수요 예측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예측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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