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산하 공기업에도 영남 출신 인사가
압도적으로 많아
지역 편중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조성식 의원에 따르면
지난 9월 현재 국토부 산하 20개 공기업과
준 정부 기관의 상임이사와 사외 이사
236명 가운데 영남 출신이 가장 많은 95명으로 40.3%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호남출신은 절반에 못미치는 42명으로 17.8%, 충청 출신 13.6%, 서울 출신 12.7%
순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시설안전 공단의 경우
상임이사 4명 모두가,
사외 이사는 5명중 2명이 영남 출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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