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싱싱회 좌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14 12:00:00 수정 2009-10-14 12:00:00 조회수 0

◀ANC▶

선어회 보급사업이

활어 위주의 회 소비문화의

두꺼운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활성화대책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시 화양면의 선어회 가공공장입니다.



가공물량이 전혀 없어

공장은 개점 휴업상태입니다.



선어회 가공공장은

양식어류의 소비 둔화에 따른

양식 어업인의 경영난을 덜어 주기 위해

국비와 시비 등 29억원이 투자돼

지난 2006년 만들어졌습니다.



소비자들의 활어 회 선호 현상때문에

선어회 판매 실적은

갈수록 줄어 들고 있습니다



지난해 25억원어치가 팔렸으나

올해들어서는 지난달까지 15억원어치의

판매에 그치고 있습니다.



◀INT▶



선어회 가공공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헷섭 적용 업소로 지정까지 받는 등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INT▶



선어회 가공공장에서는

정부에서 추진한 사업인 만큼

안정적인 판로망 개척을 바라고 있습니다.



또 군부대나 대기업에 납품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도 시급한 현안입니다.



의욕적으로 시작한 싱싱회 보급사업이

좌초 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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