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남도의 풍류가 한 자리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14 12:00:00 수정 2009-10-14 12:00:00 조회수 0

(앵커)

가을을 맞아서

전통과 추억을 소재로 한 축제들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도의 정서가 가득한 이번 축제는

주말까지 계속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부강하고

국민이 편안하다는 깃발을 앞세우고

농악 장단에 맞춰 화려한 군무가 펼쳐집니다.



전통 농업복장을 한 군중 백여 명이

용머리 싸움과 고사, 소타기 등

신명나는 마당극을 재현하며

한해 풍년을 기원합니다.



◀INT▶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화순 풍류 문화 큰 잔치가 개막됐습니다.



용놀이굿과 들노래, 능주목사 부임행렬 등

화순 지역 13개 읍면의 민속공연을 포함한

모두 60여 가지의 프로그램이 선을 보였습니다.



◀INT▶



7,80년대 충장로 거리를

사실적으로 재현한 충장축제는

삐에로 공연과 추억의 댄스, 거리의 악사 등이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3,40년 전 충장로에 있었던 이발소와 다방,

추억의 시간여행 전시관은 세대를 아울러

다양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INT▶





◀INT▶



추억의 세대에게는 향수를,

미래 세대에게는 이색 체험과 꿈을 제공하는

화순 풍류문화 큰잔치와 광주 충장축제.



남도의 맛과 멋, 풍류를 선사하며

이번 주말까지 계속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