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가을을 맞아서
전통과 추억을 소재로 한 축제들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도의 정서가 가득한 이번 축제는
주말까지 계속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부강하고
국민이 편안하다는 깃발을 앞세우고
농악 장단에 맞춰 화려한 군무가 펼쳐집니다.
전통 농업복장을 한 군중 백여 명이
용머리 싸움과 고사, 소타기 등
신명나는 마당극을 재현하며
한해 풍년을 기원합니다.
◀INT▶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화순 풍류 문화 큰 잔치가 개막됐습니다.
용놀이굿과 들노래, 능주목사 부임행렬 등
화순 지역 13개 읍면의 민속공연을 포함한
모두 60여 가지의 프로그램이 선을 보였습니다.
◀INT▶
7,80년대 충장로 거리를
사실적으로 재현한 충장축제는
삐에로 공연과 추억의 댄스, 거리의 악사 등이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3,40년 전 충장로에 있었던 이발소와 다방,
추억의 시간여행 전시관은 세대를 아울러
다양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INT▶
◀INT▶
추억의 세대에게는 향수를,
미래 세대에게는 이색 체험과 꿈을 제공하는
화순 풍류문화 큰잔치와 광주 충장축제.
남도의 맛과 멋, 풍류를 선사하며
이번 주말까지 계속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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