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장례식장 들어서.. 주민들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14 12:00:00 수정 2009-10-14 12:00:00 조회수 0

주택가에 장례식장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남구 월산동 주민 3백여명은 어제

공사중인 월산동 모 병원 장례식장 앞에 모여

병원 측에 장례식장 공사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병원측은

당초 병원 영업만 하기로 했던

주민들과의 합의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장례식장 공사를 하고 잇다며

주민들의 조망권 침해와 교통혼잡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구청도 불법 용도 변경이라며

병원측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지만

병원측이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마찰이 예상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