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의 중국 혁명 음악가
정율성 선생을 기리는 국제 음악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된 선생의 곡들과
수준높은 클래식 연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연주 장면 *
지난 봄, 실내악의 향연을 펼쳐보였던
제5회 광주정율성국제음악제
(화면 전환)가을을 맞아 다시
정율성 선생의 음악과 정통 클래식으로
지역 음악 애호가들에 다가섭니다.
'만남과 소통의 장'
개막 공연에서는 이 주제에 걸맞게
판소리와 재즈, 중국민악과 성악, 합창과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음악제 둘째 날은 독일과 러시아에서
활동중인 지휘자와 바이올린 연주자가
광주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춰 협연을
선사합니다
(백혜선 연주)
지난 2007년 처음으로 광주정율성국제음악제를 찾았던 피아니스트 백혜선씨
올해는 음악제의 마지막 날 공연을 다양한
레퍼토리로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입니다.
◀INT▶
신종 플루의 확산 여파 속에 당초 예정보다
다소 축소돼 치러지는 광주정율성국제음악제
그 아쉬움은 나라 안팎 유명 연주자들의
수준높은 연주로 달래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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