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10일 정도 돼 보이는 아이가
폐가에서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아이의 부모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전 6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폐가에서
남자아기가 버려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이는 건강에는 별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일쯤 보호기관으로 넘겨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아이의 DNA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시내 산부인과를 상대로 최근에
출산한 여성들을 상대로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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