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오늘
12년만에 광주에서 치러집니다.
지역민과 선수들은
기아 타이거즈가 최후의 승자가 되기를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12년의 기다림,
8,90년대 최강이었던 야구 명가의
명실상부한 부활은 한국시리즈 10번째 우승으로 완성됩니다.
때문에 지역 야구 팬들의 눈과 귀가
12년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에
쏠리고 있습니다
◀SYN▶
◀SYN▶
기아의 1차전 선발은 정규리그 다승 1위 로페즈
로페즈는 올 시즌 에스케이를 상대로 2승을
거두고, 평균 자책점도 2.27에 불과했습니다.
3주 가량 실전을 치르지 못한 기아로선
타선이 얼마나 빨리 타격감을 찾느냐가
시리즈 초반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INT▶ 감독
또 정규 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한
기아의 해결사 '김상현'과, 플레이오프에서
깜짝 활약을 펼친 에스케이 박정권의
방망이 대결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INT▶ 김상현
정규 리그 1위 팀이 2000년 이후 펼쳐진
9번의 한국시리즈에서 8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기아의 우세를 점치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상승세의 분위기를 타고
있는 만큼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승부이기도
합니다.
첫 단추 꿰기에 나선 호랑이 군단이
오늘 광주에서 승리의 포효를 울릴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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