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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와 중국 상하이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항로가 경기침체로 중단된지 1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항로 활성화가 이뤄질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목포와 중국을 잇는 컨테이너 항로 재개를 위해
목포시와 항만관계자,삼성전자 등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C/G1]재개된 항로는 오는 24일부터
목포 신항에서 중국
상하이를 매주 1회 이상 다닙니다.
[C.G2]7천톤 급 화물선으로 중국으로 갈 때는
텔레비전 등 가전 완제품을, 한국으로
올 때는 가전 부품을 선적해 나릅니다.]
◀INT▶김형태 전무*삼성전자 GL그룹*
"목포항이 상대적으로 이용이 편리하다고
판단 결정"
오갈 때 모두 물량이 있어 수출 차량만
싣고 갔다 빈 배로 돌아왔던
1년 전보다는 상대적으로 물동량이 늘 것으로 보입니다.
C/G3]이로써 목포 신항의 컨테이너 항로는
지난해 2월부터 대불산단 물동량을 싣고
오가고 있는 일본과 이번에 재개된 중국길 등 다시 2개 항로가 됐습니다.
◀INT▶정종득 목포시장
"파격적인 인센티브 줬다.동북아 항 발전 기대"
그러나 장기적인 목포 신항만 활성화를
위해서는 물류와 항로의 다양화,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 등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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