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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개최도시인 여수시에
자동으로 교통을 관리하고 제어하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이같은 시스템은
원활한 차량소통은 물론
신속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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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진입로인 석창사거리.
교차로와 도로 노면 곳곳에
교통 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CCTV와 차량 검지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곳에서 수집된 교통 상황은
곧바로 교통관제센터로 보내집니다.
관제선터에서는
대형 중앙 모니터로
교통량에 따라
교통 신호를 자동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교통 정보는
시내 중심가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운전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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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단속시스템으로
전용차로 위반과 주차위반을
손쉽게 단속 할 수 있는가 하면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 정보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중앙 관제센터를 통해
버스 운행 경로를 파악한 뒤
버스 도착시간과 운행지점을
승강장에서 승객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승객들의 반응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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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2천6년부터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 설치에 소요된 예산만 모두 159억원
(S/U)최첨단 관제 기기를 갖추고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전남 자치단체가운데 여수가 처음입니다.
◀INT▶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지능 교통시스템이 운영되면
박람회 개최 도시에 맞는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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