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에너지 절감정책에도 불구하고
광주시 산하기관의 전력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김후진 의원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시내 공공용 전력사용량이
45만 3천 2백여 메가와트로
재작년보다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광주도시철도공사의 경우
지난해 전력사용량이 재작년보다 25% 늘었고,
시립 미술관은
5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광주시내 산업용 전력사용량은
0.1%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