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내일부터 에스케이를 상대로 12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에 나섭니다.
양팀 감독과 주장들은 결전을 앞두고
양보없는 한판 승부를 다짐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전통 야구 명가의 재건을 선언한 기아와,
최근 2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신흥 명문팀
양 팀 감독과 주장이 오늘 광주에서
미디어 데이 행사를 갖고 한국시리즈에 나서는출사표를 밝혔습니다.
◀INT▶ 조범현
◀INT▶ 김성근
정규 시즌이 끝난 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느긋하게 상대를 기다려온 기아
기아 선수들은 내심 한국시리즈 맞상대로
에스케이가 올라오기를 바랐습니다.
◀INT▶ 김상훈
반면에 천신만고 끝에 가까스로 한국시리즈에 올라온 에스케이에겐 상승세가 가장 큰
강점입니다.
◀INT▶ 김재현
통산 열 번째 우승의 한을 풀겠다는 기아와
한국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에스케이
12년만에 광주에서 펼쳐질 가을 야구
큰 잔치에 지역민과 야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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