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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전라남도가 쌀값 대책 건의만 할 뿐
자구 노력은 하지 않는다고 질타했습니다.
전남의 특수시책인 쌀 소득 경영안정대책비를 공무원들이 받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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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화는 쌀값 안정을 위해 전라남도가
시행하고 있는 경영안정 대책비에
쏟아졌습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지난 2천2년
이 제도가 만들어진 이후 지금까지
공무원 3백25명이 5천4백만원을 수령했다고
폭로하며, 이는 '전남판 쌀 직불금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SYN▶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격이다..)
쌀값 대책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전라남도는 자구노력을 위해 3-4백억원 규모의 쌀을 사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박준영 전남도지사
(자체적으로 3만 6천톤을 수매할 계획입니다.)
전남의 역점 시책인 친환경 농업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실적위주의 과속질주 라는 비판과 함께,
실속이 없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SYN▶ 한나라당 강석호 의원
(친환경 허위표시가 많아 ..)
◀SYN▶ 자유선진당 류근찬 의원
(경남 쌀 수출 2백45톤, 전남 50톤 이게
말이되나?)
천일염 가공과 육성 정책의 문제점도
지적됐습니다.
◀SYN▶ 한나라당 김학용 의원
(수출이 빠져있어요.. 자료에도 안들어
있구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전남의 업무보고자료가 부실하다는
의원들의 지적과 함께, 일부 간부 공무원의
답변태도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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