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 새끼 형제 지리산에 방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17 12:00:00 수정 2009-10-17 12:00:00 조회수 0

새끼 반달가슴곰 두마리가

지리산에 방사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서울대공원에서 넘겨받은

새끼 반달가슴곰 수컷 형제 2마리를

오늘 오후 지리산에 풀어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사된 반달가슴곰은

10년 전 북한에서 들여온

반달곰 사이에서

지난 1월에 태어났고,

그동안 야생 생활에 대비해왔습니다.



한편 지난 2004년 이후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곰은

모두 29마리로,

이 가운데 17마리가 적응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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