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반달가슴곰 두마리가
지리산에 방사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서울대공원에서 넘겨받은
새끼 반달가슴곰 수컷 형제 2마리를
오늘 오후 지리산에 풀어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사된 반달가슴곰은
10년 전 북한에서 들여온
반달곰 사이에서
지난 1월에 태어났고,
그동안 야생 생활에 대비해왔습니다.
한편 지난 2004년 이후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곰은
모두 29마리로,
이 가운데 17마리가 적응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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