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2승만을 남겨둔 기아가 오늘부터
인천에서 3,4차전을 치릅니다.
상대가 역전의 명수인 것을 감안하면
방심은 금물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1,2차전을 통해 정규 리그 우승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한 호랑이 군단
오늘부터는 적지에서 비룡 사냥에 나섭니다.
기아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
탄탄한 선발 투수진
1,2차전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로페즈와 윤석민에 이어,
오늘은 구톰슨이 한국시리즈 3연승 도전의
선봉에 나섭니다.
이에맞서 에스케이는 를 선발로 예고한
상탭니다
시리즈에서 먼저 2승을 챙기긴 했지만
기아 타선은 1차전 6안타, 2차전 5안타에
그쳤습니다.
때문에 기아로선 타선이 보다 활발히 터져줘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가는 길이 보다
수월해 집니다.
◀INT▶
상대 에스케이는 지난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 먼저 2연패를 당하고도 4연승을 거뒀고
올해 플레이오프에서도 2연패 뒤 3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랐습니다.
안방에서 기분좋은 2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의 7부 능선을 넘어선 기아가 아직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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