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역 유조선 7시간 표류..무사히 구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18 12:00:00 수정 2009-10-18 12:00:00 조회수 1

여수 앞바다에서

대형 유조선이 7시간 넘게 표류하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전 7시쯤

여수시 삼산면 백도 남동쪽 해상에서

한국인과 중국인 등 12명이 탄

부산선적 천 6백톤급 유조선이

발전기 고장으로 모든 전원이 차단돼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여수 해경은 사고 해역이

대형 상선이 빈번한 곳인 점을 감안해

다른 선박들을 우회하도록 조치하고,

고장난 곳을 복구해

자력 항해할 수 있도록 한 뒤

7시간 만에 여수항으로 입항시켰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