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전> 첫 패배 '위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19 12:00:00 수정 2009-10-19 12:00:00 조회수 1

<앵커>
12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가
원정 경기로 치러지고 있는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첫 패배의 위기에
내몰려 있습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조현성 기자...전해주시죠

<기자>

안방에서 쾌조의 2연승을 거둔 기아가
오늘은 에스케이에 일격을 당할 듯 싶습니다.

경기는 현재 회가 진행중인데요

기아가 대 , 점차로 뒤져있습니다.

오늘 기아는 믿었던 선발투수 구톰슨이
기대에 크게 못미친 투구를 한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구톰슨은 박정권에게 2점 홈런을 맞는 등
매회 점수를 내주며 3이닝도 버티지 못했고
이 때문에 기아는 오늘 끌려가는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경기는 기아가 0:4로 뒤진 5회에
추가로 넉 점을 내주면서 완전히 에스케이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아의 타선은 오늘도 터져주지 않았습니다

5회까지 볼 넷 다섯 개만을 얻었을 뿐
안타는 한 개도 치지 못하는 빈약한 공격력을
또 한 번 드러내보였습니다.

기아로선 결국 타선이 조금이라도 빨리
살아나야만,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가는 길이
보다 수월해 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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