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3차전을 내주며
에스케이의 거센 반격을 받게됐습니다.
기아가 오늘 한국시리즈 4차전을 잡기위해선
공격력의 부활이 절실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기아 타이거즈의 10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가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기아는 어제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구톰슨을 비롯한 투수진이
난조를 보이면서 6:11, 5점차로 완패했습니다.
1,2차전 선발 투수들의 역투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던 기아,
선발 투수가 무너지자 팀 전체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INT▶ 조범현
어제 경기는 또 야구를 투수만으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기아 타선은 1,2차전에 이어 어제 3차전에서도
6회까지 단 한개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하는
빈타에 허덕였습니다.
그나마 김상현의 석 점 홈런 등
경기 막판 타선이 터진 것이
유일한 소득입니다.
◀INT▶
(조현성) 쫓기는 신세가 된 기아가,
오늘 4차전을 통해 또 다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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