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문제 경찰관' 80% 지구대 근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0 12:00:00 수정 2009-10-20 12:00:00 조회수 0

비리 등의 이유로 '특별 관리대상'에 오른

경찰관의 상당수가 치안 최전방인 일선

지구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전남 지역 경찰관 가운데

특별 관리대상자는

모두 6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52명으로 관리대상 경찰관의 80%를 차지했고,

형사과 4명, 수사과 3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방청이나 경찰서에서

문제를 일으킨 경찰관들이 좌천 형식으로

지구대로 발령나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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