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등의 이유로 '특별 관리대상'에 오른
경찰관의 상당수가 치안 최전방인 일선
지구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전남 지역 경찰관 가운데
특별 관리대상자는
모두 6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52명으로 관리대상 경찰관의 80%를 차지했고,
형사과 4명, 수사과 3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방청이나 경찰서에서
문제를 일으킨 경찰관들이 좌천 형식으로
지구대로 발령나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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