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전) 승부 원점 '위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0 12:00:00 수정 2009-10-20 12:00:00 조회수 0

<앵커>
기아 타이거즈가
인천에서 펼쳐지고 있는
한국시리즈 4차전도 에스케이에
내줄 위기에 내몰려 있습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조현성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한국시리즈를 2년 연속 우승한
에스케이의 반격은 역시 매섭습니다.

경기는 현재 회가 진행중인데
기아가 대 , 점차로 뒤져있습니다.

기아는 2회 박재홍에게 선제 2점 홈런을 얻어
맞은데 이어, 5회에도 한 점을 더 뺏기면서
경기를 주도하지 못하고 이끌려 갔습니다.

기아는 6회 이현곤이 1점 홈런을 치며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경기 초반 타선의
부진이 아쉬웠습니다.

기아는 특히 5회까지 주자들이 잇따라 출루하며
득점 기회를 얻는가 싶었지만,
세 차례나 병살타를 치며 스스로 공격의 맥을 끊었습니다.

조범현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타선의 부활을
위해 이용규를 빼고, 최희섭과 김상현의 타순을
바꾸는 변화를 시도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시리즈에 첫 출전한
기아 선발 양현종은 6이닝 동안 3실점하며,
비교적 제 몫을 다했지만, 기대에는 조금
못 미쳤습니다.

오늘 경기가 이대로 끝나면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한국시리즈 승부는
원점으로 되돌아가게됩니다.

기아는 내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모레부터 잠실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놓고
에스케이와 최종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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