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가
약학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확정함에 따라
지역 대학들의
약학대학 유치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과부는 2011학년도부터 약대 정원을
천 210명에서 천 7백 명으로 490명 늘리고,
약대가 없는 전남과 경남, 울산 등에
각각 정원 50명씩을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약학대학 유치에 뛰어든
동신대와 목포대, 순천대, 초당대 등
전남 소재 대학들이 내년 1월까지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광주대학교는 교과부 발표에
광주에는 약학대학 신,증설 계획은 없지만
변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약학대학 유치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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